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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목칼럼(23) 平壤城에 부는 바람
제목 영목칼럼(23) 平壤城에 부는 바람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-03-30 오후 5:55:00
조회수 4643

바람은 평양 쪽으로도 분다. 이 세상 어디에도 무풍지대란 없다. 사하라사막의 모래바람, 히말라야 8천미터급 봉우리들 사이로 부는 골바람, 그리고 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일어나 북쪽의 아시아 대륙과 남쪽의 호주 쪽으로 불어가는 거친 해풍, 빌딩들 사이로 부는 대도시의 바람..... 이 모든 바람의 근원을 톺아 가 보면 뜻밖에도 고요한 상승기류와 만나게 된다.

평양에도 상승기류가 형성되고 있다. 혹자는 김정일이 죽고 김정은으로 3대 세습이 성공적(?)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지금의 평양체제, 즉 인민의 이름을 도용한 절대왕조의 수명이 앞으로도 길게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.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. 이참에 전주 근교 모악산 기슭에 있는 전주김씨의 선영이 명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. 황당한 얘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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