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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목칼럼(24) 改革과 反改革
제목 영목칼럼(24) 改革과 反改革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-03-30 오후 5:56:00
조회수 4831

올해 치러질 두 차례의 선거는 정치로 밥 먹고 사는 직업정치꾼들에게는 사활을 건 전장이다. 벌써부터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.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(약칭 민주당) 두 거대 여당과 야당이 약속이나 한 듯이 ‘개혁’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면 “또 선거철이 왔구나”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. 오동잎 한 잎 떨어지는 것을 보고 천지에 가을이 온 것을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. 정당들이 ‘개혁’을 화두로 바람을 잡는 모습을 보면 이 땅에 선거의 철이 왔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. 이를 뒤집어보면 정치꾼들은 선거 때마다 개혁을 했고,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얘기다. 그러므로 개혁은 글자 그대로의 개혁이 아니라 정치적인 행사요, 통과의례라 할 것이다.

칼라일이 지당하게 말한 것처럼 “도덕적 개혁을 제외한 모든 개혁은 결국은 무효”이다. 도덕적 개혁을 수반하지 않은 개혁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는 뜻이다. 입으로는 염불을 하면서 손으로는 도둑질하는 행위를 구경꾼들은 다 보고 있다는 뜻이다. 그런 염불을 공염불이라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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